정체불명의 모모
c++ 시작 : auto(어서와c++은 처음이지?) 본문
1. auto
[ c++11이전에 ]
auto는 단순히 자동 변수라는 의미만을 가지고 있었다.
즉 지역 변수가 함수 안에서 선언되었다가 함수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소멸되는 것을 의미 하였다.
하지만 c++11가 발표되면서 auto의 시대가 왔다.
double d =1.0; // 선언 & 초기화 |
우리가 변수 d를 double으로 선언하였지만 컴파일러는 이미 초기값 1.0을 보고
변수 d 가 double 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
이런 경우에는 double을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?
이런 경우에 자료형을 생략할 때 사용하는 키워드가 바로 auto이다.
이것을 자동 타입 추론(automatic type deduction)이라고 부른다.
* c#에서 Var랑 같은게 아닐까??
auto d = 1.0 ; // 1.0은 double형 리터럴이어서 d의 자료형은 double이 된다. |
auto add(int x, int y) { return x+y ; }
int main( ) { auto sum = add(5,6); // add( )는 정수값을 반환하므로 sum은 int형이 된다. return 0; }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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